슈퍼주니어 예성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Devil'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3년 만에 활동하게 된 소감을 짧게 이야기하자 강인이 길게 이야기하라며 마이크를 건네주고 있다.
'Devil'은 2005년에 데뷔한 슈퍼주니어의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 작곡가 겐지, 이승환, 자우림의 김윤아, 장미여관, 에피톤프로젝트 등이 참여했다.
ⓒ이정민 201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