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마을
리스트 보기
닫기
6
/
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백사마을
마을에서 만난 현영자(80세)어르신, 이곳에 터전을 잡은지 50년이 되었다. 어서 개발이 되어야 할 터인데 언제 될지 기약이 없으니 안타깝다고 하신다. ⓒ김민수 2015.07.18
×
백사마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