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자 어르신의 손
리스트 보기
닫기
30
/
6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현영자 어르신의 손
주로 채소를 떼다 팔아 생계를 유지했다고 했다. 젊을 때에는 언덕길도 아니었는데 관절염이 와서 이젠 몇 걸음 걷기도 벅차다고 하신다. ⓒ김민수 2015.07.18
×
현영자 어르신의 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