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마을
리스트 보기
닫기
4
/
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백사마을
"조금만 더 힘내요. 거의 다 올라오셨어요", 저 글귀가 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이들에게 힘을 주었을 것이다. 나도 그 글귀를 보면서 '이젠 다 왔나보다' 숨을 내쉴 수 있었다. ⓒ김민수 2015.07.18
×
백사마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