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한국문화센타 대표인 아내가 마덥쁘라싸다 기미래 선생에게 감사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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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한국문화센타 대표인 아내가 마덥쁘라싸다 기미래 선생에게 감사장을 전하고 있다.
네팔한국문화센타 대표인 아내가 초청해서 행사장에 오셔서 말씀을 주신 마덥쁘라싸다 기미래 선생에게 감사장을 전하고 있다. 네팔의 전통이라고 한다. 사진 아래는 행사가 끝난 후 디네스 아디까리 시인과 표지그림을 준 너겐드라 씨와 함께 담소를 나누는 장면이고 사진 위 오른쪽은 나와 아내가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에 요청에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형효 201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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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한국문화센타 대표인 아내가 마덥쁘라싸다 기미래 선생에게 감사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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