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부모님이 평생을 살아오신 고향집 마루에 ...
리스트 보기
닫기
1
/
1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7월 11일, 부모님이 평생을 살아오신 고향집 마루에 ...
7월 11일, 부모님이 평생을 살아오신 고향집 마루에 나란히 앉혔습니다. 아버지가 무릎을 굽히기 어렵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치매로 기억이 온전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이 집에서만은 가장 양호한 기억을 유지합니다. ⓒ이안수 2015.07.20
×
7월 11일, 부모님이 평생을 살아오신 고향집 마루에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