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아 또 올께'
리스트 보기
닫기
4002
/
608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수정아 또 올께'
수정이 엄마는 자리를 떠나며 눈물을 훔치고, 아빠는 깊숙이 붙어 있는 사진을 한번 더 보며 인사를 건냈습니다. ⓒ이희훈 2015.07.23
×
'수정아 또 올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