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몸을 일으켜 앉은 랑승만 시인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간신히 몸을 일으켜 앉은 랑승만 시인
83세의 고령으로 35년째 병상에 있으면서 올해 19번째 시집을 냈다. ⓒ최일화 2015.07.25
×
간신히 몸을 일으켜 앉은 랑승만 시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