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통한 마음에 끝내 눈물을 흘린 홍명옥 인천성모병원 노조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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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한 마음에 끝내 눈물을 흘린 홍명옥 인천성모병원 노조 지부장
홍명옥 지부장은 2012년부터 3년에 걸쳐 총 40명의 관리자들에 의해 20차례 걸쳐 반복적이고 계획적으로 집단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정민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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