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에서 에단 헌트 역의 배우 톰 크루즈가 30일 오전 서울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액션 장면을 위해 특수렌즈를 착용했던 촬영뒷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일곱번째 내한한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미션 임파서블>시리즈의 다섯번째 편으로 에단 헌트와 IMF팀원들이 테러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30일 개봉. ⓒ이정민 201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