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과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비서 김제영(87세)씨는 ...
리스트 보기
닫기
2
/
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죽산과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비서 김제영(87세)씨는 ...
죽산과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비서 김제영(87세)씨는 박근혜 대통령의 진정성 없는 통일 정책을 비판하면서, ‘발칙하다’고 했다. 김 여사는 박 대통령이 통일에 마음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5.24조치를 해제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폐해야 한다고 했다. ⓒ한만송 2015.07.31
×
죽산과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비서 김제영(87세)씨는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