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동재개발지구
리스트 보기
닫기
2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거여동재개발지구
폭염과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지역주민이 골목길로 나와 앉아았다. 비가 오면 비가 새고, 폭염이면 찜질방을 방불케하는 곳에서 이들은 열악한 삶을 강요당하고 있다. 언제 떠날지 모를 그곳, 이제 곧 떠날지 모르는 곳이지만 화분마다 정성껏 가꾼 채소며 꽃들이 한철을 맞아 제법 푸르다. ⓒ김민수 2015.08.01
×
거여동재개발지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