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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아이치현 지역의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 실태조...
1986년 아이치현 지역의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한국인 여자근로정신대 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다카하시 마코토 '나고야 소송 지원회' 대표. 그는 최근 미쓰비시 머티리얼이 미국과 중국인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보상에 합의한 것에 대해 "한국인 여자근로정신대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라고 평가하며 "끝까지 피해 할머니들과 함께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강성관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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