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 "경찰 저지 고려해 이미 대북전단 날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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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경찰 저지 고려해 이미 대북전단 날려보냈다"
탈북자단체인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망배단에서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 사건을 규탄하는 대북전단 살포 계획이 경찰에 의해 저지되자, 소속 회원들이 이미 연천과 파주 인근에서 대북전단 20만 장을 대형 비닐풍선 10개에 매달아 살포했다며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유성호 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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