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밤 샐 겁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여기서 밤 샐 겁니다
현대미포조선 KTK 하청노동자들이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지난 19일부터 노숙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변창기 2015.08.20
×
여기서 밤 샐 겁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