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94번째 4월 16일입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오늘은 494번째 4월 16일입니다"
22일 오후 안산 단원고 1층 로비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는 열두 번째 ‘304 낭독회’는 사회자와 시민들이 ‘함께 읽는 글’을 한 소절씩 읽으면서 끝났다. ⓒ박호열 2015.08.22
×
"오늘은 494번째 4월 16일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