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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주렁주렁 열린 감나무 밑에 그려진 그림. ‘홍시...
감이 주렁주렁 열린 감나무 밑에 그려진 그림. ‘홍시여, 이 사실을 잊지 말게. 너도 젊었을 때는 무척 떫었다는 걸’이라고 씌어 있다. ⓒ이돈삼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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