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주헌이 7일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 RUSH(러쉬) > 발표 쇼케이스에서 데뷔앨범 '무단침입' 시절의 거친 모습과 두 번째 엘범의 개구쟁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트랩, 팝, 랩, 컨템포러리 알앤비 등 블랙뮤직의 특성을 살린 몬스타엑스(주헌, 셔누,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아이엠)의 새 앨범은 기리보이, 매드클라운, 브랜뉴뮤직, 크라이베이비 등의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이정민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