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훈 감독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민병훈 감독
지난 10일 인터뷰에서 민 감독은 “서산이란 브랜드에 문화라는 장르가 빠져있는 점이 아쉽다며 서산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방관식 2015.09.10
×
민병훈 감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