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를 마친 소연 아빠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려 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3817
/
609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대화를 마친 소연 아빠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려 했다...
대화를 마친 소연 아빠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려 했다. 한참을 기분 좋게 대화 했지만 멀리 보이는 사고 해역을 바라보니 외동 딸 소연이 생각이 가슴을 때렸다. 소연아빠 김진철씨는 밤하늘에 눈물을 숨겼다. ⓒ이희훈 2015.09.17
×
대화를 마친 소연 아빠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려 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