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 최창규(사진 왼쪽)옹은 어머니를 모시며 마을...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큰 아들 최창규(사진 왼쪽)옹은 어머니를 모시며 마을...
큰 아들 최창규(사진 왼쪽)옹은 어머니를 모시며 마을 노인회장으로, 예산레크리에이션 강사로 활기차게 살고 있다. 자신도 80세의 고령이지만 어머니 앞에서는 언제나 재롱둥이 아들이다. 최옹이 율동을 하고 있다. ⓒ<무한정보신문> 장선애 2015.09.21
×
큰 아들 최창규(사진 왼쪽)옹은 어머니를 모시며 마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