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성노예 아니다" 고대 교수 발언 규탄 학생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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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성노예 아니다" 고대 교수 발언 규탄 학생 대자보
21일 성북구 고려대 정경대 후문 게시판에 <몰상식한 발언으로 민족의 역사를 왜곡한 정안기 교수를 규탄한다> 대자보가 '제34대 경제학과-정경포효반 공동학생회 다가가는 걸음걸이 마주하는 우리사이 10cm 학생회장 박희석' 이름으로 붙었다. 정 교수는 강의에서 "위안부들은 성노예가 아니다" "고국에 돌아갈 수 있었지만 (돈을 벌기 위해) 남았다" "그 시대는 모두가 친일파였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수현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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