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 : 량첸살인기' 태인호-김대명, 미생에서 완생으로!
배우 태인호와 김대명이 2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특종 : 량첸살인기>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과 퇴장을 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특종 : 량첸살인기>는 연쇄살인사건에 대한 일생일대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된 기자 허무혁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0월 22일 개봉 예정. ⓒ이정민 201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