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선운중 학생들이 22일 '다카시마 섬 조선인 강제...
리스트 보기
닫기
4
/
1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광주 선운중 학생들이 22일 '다카시마 섬 조선인 강제...
광주 선운중 학생들이 22일 '다카시마 섬 조선인 강제징용 피해자 공양탑 가는 길 정비'를 위한 모금활동을 학교 내에서 시작, 25일까지 이어간다. 23일 선운중 내 자율공간인 '인문공간 2037'에서 모금활동에 참여한 학생들과 김태은 선운중 국어교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소중한 2015.09.24
×
광주 선운중 학생들이 22일 '다카시마 섬 조선인 강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