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시민인 듯 보이는 한 여인이 가우디 특유...
리스트 보기
닫기
52
/
96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바르셀로나 시민인 듯 보이는 한 여인이 가우디 특유...
바르셀로나 시민인 듯 보이는 한 여인이 가우디 특유의 타일 모자이크가 장식된 벤치에서 아침 햇살을 받으며 책을 읽고 있다. 가우디는 이 타일 모자이크를 만들면서 인부들에게 출근하는 길에 깨진 타일 조각이 있으면 주워오라고 지시하거나, 아주 조심스럽게 배달된 베네치아 타일을 받자마자 산산조각을 내버려 운송업자들을 황당하게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박성경 2015.09.29
×
바르셀로나 시민인 듯 보이는 한 여인이 가우디 특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