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병실에 싸 간 도시락. 채소를 많이 사서 씻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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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병실에 싸 간 도시락. 채소를 많이 사서 씻었...
아버지 병실에 싸 간 도시락. 채소를 많이 사서 씻었다. 제굴은 수육을 했다. 입맛 없는 어머니도, 고생 많이 하는 우리 큰누나도 맛있다고 했다. ⓒ배지영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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