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감독 겸 배우 실비아 창(대만) 심사위원장과 감독 아누락 카시압(인도), 배우 나스타샤 킨스킨(독일), 영화평론가 스테파니 자카렉(미국), 감독 김태용 심사위원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 커런츠 섹센은 아시아 신인 감독들의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는 역할을 뛰어넘어 아시아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확인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유성호 201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