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자카렉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준 다 말 못하지만. 에너지와 독창성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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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자카렉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준 다 말 못하지만. 에너지와 독창성 볼 것"
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서 영화평론가 스테파니 자카렉(미국) 심사위원이 수상작 선정 기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뉴 커런츠 섹센은 아시아 신인 감독들의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는 역할을 뛰어넘어 아시아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확인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유성호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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