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
리스트 보기
닫기
37
/
10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콩콩이
생후 29개월, 제법 친구들과 장난을 치고 논다. 인사를 잘 했다. 지금은 짐짓이 못들은척 한다. 그러나 맑디 맑은 샘물과도 같은 아이다. 그대로만 자랐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문운주 2015.10.04
×
콩콩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