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들 사이에 앉아 있는 소녀는 어느덧 60을 훌쩍 넘...
리스트 보기
닫기
2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미군들 사이에 앉아 있는 소녀는 어느덧 60을 훌쩍 넘...
미군들 사이에 앉아 있는 소녀는 어느덧 60을 훌쩍 넘었다. 그녀는 명동성당에 있다가 1958년 10월 한국에 위문 공연 왔던 미군 가정에 입양됐다. 그녀는 조지타운대 의과대 과정을 졸업하고, 미 육군 군의관으로 근무했다. 장성으로 퇴역했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녀의 이름은 강현숙(64)씨다. 그녀는 친어머니를 찾기 위해 대한민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한만송 2015.10.14
×
미군들 사이에 앉아 있는 소녀는 어느덧 60을 훌쩍 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