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한과 격분의 현장, 우리가 가야할 길 묻는다
리스트 보기
닫기
57
/
18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회한과 격분의 현장, 우리가 가야할 길 묻는다
미쓰비시 중공업과 소송을 벌이고 있는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10일 오전 자신들이 강제징용에 시달렸던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항공기제작소 터 인근의 '도난카이 지진 피해자 추도 기념비'를 찾았다. 2012년 추도비가 메이난후레아이(名南ふれあい)병원으로 옮겨질 당시, 추도비 옆에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 세운 작은 비석. ⓒ소중한 2015.10.17
×
회한과 격분의 현장, 우리가 가야할 길 묻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