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 공사 중인 강제징용 현장
리스트 보기
닫기
50
/
18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세월이 흘러... 공사 중인 강제징용 현장
미쓰비시 중공업과 소송을 벌이고 있는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10일 오전 자신들이 강제징용에 시달렸던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항공기제작소 터 인근의 '도난카이 지진 피해자 추도 기념비'를 찾았다.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70년 전 강제징용에 시달렸던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항공기제작소 터. 지금은 다른 건물과 골프연습장, 공사 현장 등으로 채워져 있다. ⓒ소중한 2015.10.17
×
세월이 흘러... 공사 중인 강제징용 현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