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되풀이 않도록, 여기 진실을 새긴다"
리스트 보기
닫기
9
/
1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슬픔 되풀이 않도록, 여기 진실을 새긴다"
미쓰비시 중공업과 소송을 벌이고 있는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이 10일 오전 자신들이 강제징용에 시달렸던 미쓰비시중공업 나고야항공기제작소 터 인근의 '도난카이 지진 피해자 추도 기념비'를 찾았다. "슬픔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여기에 진실을 새긴다"라는 일본어 글귀가 새겨진 추도비를 김희용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고문이 카메라에 담고 있다. ⓒ소중한 2015.10.17
×
"슬픔 되풀이 않도록, 여기 진실을 새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