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얘기니 현수막도 우리가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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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얘기니 현수막도 우리가 들어야"
국회사무처가 정부 기준에 맞춰 청소노동자들의 내년 임금 증액을 요구했지만 기획재정부가 예산을 삭감한 사실이 <오마이뉴스> 보도로 드러난 가운데, 국회 청소노동자들이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와 공동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20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 섰다. 을지로위원회 관계자가 기획재정부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들자, 국회 청소노동자들이 직접 들자고 얘기하고 있다. ⓒ남소연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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