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은 동료가 아닌 '꽃'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여직원은 동료가 아닌 '꽃'
'우리 회사의 꽃이다'. 여성 노동자들은 칭찬같지만 전혀 칭찬이 아닌 말을 종종 듣곤 한다. 여성은 직장에서 '동료'로 인정받지 못하며, 끊임없는 외모 품평을 경험한다. ⓒ김예지 2015.10.23
×
여직원은 동료가 아닌 '꽃'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