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명남씨 집 바로위에 있는 '아라우물'로 아무리 가물...
리스트 보기
닫기
7
/
1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심명남씨 집 바로위에 있는 '아라우물'로 아무리 가물...
심명남씨 집 바로위에 있는 '아라우물'로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 보물이었다고 한다. 450여명의 주민이 이 우물을 이용하기도 했었다. 동고지발전위원회 위원장 김성수씨는 한 집에 10여명씩 아이들이 있었는데 모두 이 우물물 마신덕분이라고 자랑했다 ⓒ오문수 2015.10.27
×
심명남씨 집 바로위에 있는 '아라우물'로 아무리 가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