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송차에서 구호외치는 대학생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호송차에서 구호외치는 대학생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일본총리가 한일정상회담을 진행중인 2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광장에서 역사동아리 소속 대학생 16명이 "굴욕적인 한일정상회담 중단" "아베는 침략전쟁 사죄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습시위를 벌이다 전원연행되었다. 한 학생이 호송차에 태워진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권우성 2015.11.02
×
호송차에서 구호외치는 대학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