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엔, 레오, 켄, 라비, 홍빈, 혁 )의 엔이 1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체인드업(Chained Up)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랑의 노예'를 컨셉으로 내세운 < 체인드업(Chained Up) >은 빅스가 2년만에 발표하는 완전체 정규앨범으로 완벽한 남자이지만 한 여자를 향한 사랑 앞에서는 노예처럼 속박된 채 사랑 앞에서 굴복하고 마는 여섯 남자의 숙명을 표현하고 있다. ⓒ이정민 201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