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날, 신산리를 지날 무렵, 길순 언니가 ...
리스트 보기
닫기
7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014년 마지막날, 신산리를 지날 무렵, 길순 언니가 ...
2014년 마지막날, 신산리를 지날 무렵, 길순 언니가 소리쳤다. "아이고, 저기 테왁 좀 보라게. 새해 첫날부터 해녀들 물에 들어갔저." 눈보라 휘몰아치는 바다에서도 주황색 테왁들은 선명하게 보였다. ⓒ강길순 2015.11.11
×
2014년 마지막날, 신산리를 지날 무렵, 길순 언니가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