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부둥켜 우는 세월호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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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부둥켜 우는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유가족과 4·16연대 회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이준석 선장과 승무원 등 최종판결을 지켜본 뒤 서로 안아주며 위로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대법원이 선장과 선원들의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를 인정하였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지만, 아직 남아 있는 해경 재판 역시 제대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호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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