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
리스트 보기
닫기
1111
/
237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세월호 유가족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
세월호 유가족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이준석 선장과 승무원 등 최종판결을 지켜본 뒤 서로 부둥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이들은 "대법원이 선장과 선원들의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를 인정하였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지만, 아직 남아 있는 해경 재판 역시 제대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호 2015.11.12
×
세월호 유가족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