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직장인의 열정을 담아!
리스트 보기
닫기
2
/
3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직장인의 열정을 담아!
12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시사회에서 배우 정재영, 박보영과 정기훈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빅보영 분)'가 거친 욕 한마디로 혹독하게 사회생활을 가르치는 상사 '하재관(정재영 분)'을 만나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공감코미디 영화다. 11월 25일 개봉. ⓒ이정민 2015.11.12
×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직장인의 열정을 담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