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 물대포에 쓰러진 농민
리스트 보기
닫기
788
/
104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살인적 물대포에 쓰러진 농민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 종로1가 종로구청입구 사거리에서 시위를 벌이던 69세 농민 백남기씨가 경찰이 쏜 강력한 수압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졌다. 경찰은 쓰러진 농민에게 한동안 계속 물대포를 쐈다. 입에서 피를 흘리는 이 농민은 시민들의 도움으로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권우성 2015.11.14
×
살인적 물대포에 쓰러진 농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