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그리 힘들지 않은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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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그리 힘들지 않은 코스...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그리 힘들지 않은 코스이다. 포터 아저씨와 보경이가 걸어가는 길 양쪽으로 네팔 국화인 랄리구라스가 흐드러지게 펴있다. 울레리에서 고레파니 가는 길. ⓒ박혜경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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