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우리곁을 떠날 가을. 가을을 좀더 반짝반짝하게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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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우리곁을 떠날 가을. 가을을 좀더 반짝반짝하게 즐기고 싶은 마음에 비오는 날에 마음이 상했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을 달래고 싶었습니다 ⓒ이안수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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