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아들 도원이는 틀림없이 살아 있어!"라고 입버...
리스트 보기
닫기
1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 "내 아들 도원이는 틀림없이 살아 있어!"라고 입버...
▲ "내 아들 도원이는 틀림없이 살아 있어!"라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는 어머니는 내가 평양에 발을 디디기 6개월 전에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돌아가신 지 오래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진은 1990년 10월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가족들로부터 받은 어머님 회갑 사진. ⓒ한도원 2015.11.22
×
▲ "내 아들 도원이는 틀림없이 살아 있어!"라고 입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