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백종천·조명균 2심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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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백종천·조명균 2심도 무죄
24일 오후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를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백종천(왼쪽) 전 청와대 외교안보실장과 조명균(오른쪽) 전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이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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