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을 맹세한 단지동맹 직후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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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칠 것을 맹세한 단지동맹 직후에 찍은 사진
1909년 초 안중근의사는 뜻이 같은 동지 11인과 함께 동의단지회(同義斷指會)를 결성하고 의병으로 재기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안중근은 이때 왼손 넷째 손가락 한 마디를 끊어 결의를 다졌다. 안중근의 수인(手印)은 이때부터 찍기 시작한 것이다. ⓒ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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