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남부순환로 EBS 본사에서 열린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30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장원식(최장 보니)과 김소영(최장 하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2003년 9월 29일 첫 방송 이래 12년 3개월 동안 주중 저녁 6시에 방송된 어린이 생방송 프로그램으로 29일 3000회를 맞아 특별 생방송이 선보일 예정이다. 총 8명의 보니와 9명의 하니가 거쳐간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2006년 한국방송대상 어린이청소년 TV부문 우수작품상, 2009년 푸른 미디어상, 2014년 바른방송언어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이정민 201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