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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내밀어 가래송과 하나가 되었다. 소나무가 속삭...
손을 내밀어 가래송과 하나가 되었다. 소나무가 속삭이듯 내게 말을 건넨다. ‘당신은 잘될 거야. 우리 힘차게 나아가자’ ⓒ김종신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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